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았거나 신청할 예정이라면 가장 궁금한 부분 중 하나가 주유소에서 쓸 수 있는지일 텐데요. 지원금 이름 자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보니 주유소 사용 여부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주유소와 LPG 충전소에서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안내되고 있는데 오늘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주유소 사용처 확인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사용가능한 주유소 찾기 >>고유가 피해지원금 주유소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본적으로 주소지 기준 지역 내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로 받은 경우에는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유소는 고유가 부담 완화라는 지원금 취지에 맞춰 예외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안내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카드사 안내와 관련 보도에서도 주유소와 LPG 충전소는 연 매출과 관계없이 사용 가능한 것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식당이나 동네 매장뿐 아니라, 기름값 결제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지원금의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어디 주유소에서 쓸 수 있을까?
사용 지역은 기본적으로 신청자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입니다. 특별시·광역시는 해당 시 안에서, 도 지역은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 단위로 사용 지역이 정해집니다.
예를 들어 주소지가 수원시라면 수원시 내 사용처를 확인해야 하고, 주소지가 부산이라면 부산시 내 사용처를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주유소라고 해서 전국 어디서나 무조건 되는 방식은 아닐 수 있습니다. 주소지 기준 사용지역 안에 있는 주유소인지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사용가능한 주유소 찾기 >>고유가 피해지원금 주유소 사용처
가장 정확한 방법은 신청한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사용처를 조회하는 것입니다.
카드사별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조회 메뉴가 따로 마련되어 있을 수 있고 일부 카드사는 가맹점 업종 분류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인할 때는 아래 순서로 보면 됩니다.
카드사 앱 접속
고유가 피해지원금 메뉴 확인
사용처 또는 가맹점 조회 선택
지역 입력
주유소 또는 LPG 충전소 검색
사용 가능 여부 확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계속 보관할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 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로 안내되어 있으며, 1차와 2차 모두 같은 기한이 적용됩니다.
기한 안에 쓰지 않은 금액은 소멸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주유소 외 사용 가능한 곳
주유소 외에도 주소지 기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동네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병원, 약국, 소형 마트, 생활서비스 매장 등에서 사용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 쇼핑몰, 배달앱 온라인 결제,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일부 보도에서도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되며,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앱, 유흥·사행업종 등에서는 이용이 제한된다고 정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