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빵지순례 버스 예약 투어 사이트 가격 확인

대전 빵지순례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서범준이 대전을 찾아 여러 참가자와 함께 빵지순례 버스에 탑승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대전에는 비슷한 이름의 빵투어가 여러 개 있는데 방송 이후 많이 찾는 상품은 가이드와 함께 전용버스를 타고 여러 베이커리를 방문하는 빵티칸 순례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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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빵지순례 버스 어떤 투어일까?

빵티칸 순례버스는 대전역에서 출발해 대전 곳곳의 베이커리와 디저트 가게를 전용 차량으로 돌아보는 당일 투어입니다.

직접 대중교통이나 택시 동선을 짜지 않아도 되고 빵투어 가이드가 함께 이동한다는 점이 일반적인 자유여행과 가장 큰 차이입니다.

연트래블 공식 상품페이지에는 45인승 버스 또는 17인승 미니버스로 단독 진행하며 빵투어 전문 가이드가 동행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다만 모든 일정에 같은 가이드가 계속 탑승하는 것은 아닐 수 있으며 당일 운영상황에 따라 일부 구간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나혼자산다 서범준이 탄 빵버스?

MBC 나 혼자 산다 669회에서는 서범준이 대전의 빵지순례 투어 버스에 탑승하는 모습이 방송됐습니다.

45인승 버스에 빵을 좋아하는 참가자들이 함께 탑승하고, 여러 베이커리를 빠르게 돌며 빵을 구매하는 모습이 소개됐습니다.

방송에서 특정 여행사 상품명을 직접 강조한 것은 아니지만 방송 이후 서범준이 이용한 빵버스로 소개되고 있는 상품이 연트래블의 ‘빵티칸 순례버스’입니다.

검색할 때 주의하세요.

‘대전 빵시투어’와 ‘빵티칸 순례버스’는 서로 다른 상품입니다.

서범준 방송 이후 많이 찾는 가이드 동행형 버스투어는 빵티칸 순례버스입니다.

대전 빵버스 가격 얼마일까?

2026년 10월 현재 연트래블 공식 예약페이지에 표시된 빵티칸 순례버스 기본요금은 성인 1인 40,000원부터입니다.

실제 10월과 11월 예약 달력을 확인하면 일부 평일은 40,000원, 토요일과 일요일 일정은 45,000원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구분 요금
성인 40,000원부터
일부 주말 일정 45,000원
아동 30,000원부터
만 2세 미만 유아 0원

성인 기준은 만 12세 이상, 아동은 만 12세 미만으로 안내됩니다.

다만 출발일에 따라 실제 표시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약할 때 선택한 날짜의 최종 가격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빵값도 4만원에 포함될까?

여기서 가장 많이 착각하는 부분입니다.

투어비를 결제했다고 방문하는 빵집의 빵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각 매장에서 구매하는 빵과 음료, 떡볶이 등의 비용은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공식 상품페이지에서도 식사는 아침·점심·저녁 모두 불포함으로 안내하고 있고, 여행자보험 역시 포함되지 않아 개별 가입 항목입니다.

투어비
+ 빵·디저트 구매비
+ 떡볶이 등 음식비
+ 대전까지 왕복 교통비
+ 필요시 여행자보험

여러 베이커리에서 조금씩 구매하다 보면 투어 참가비보다 빵 구매비가 더 많이 나올 수도 있으므로 미리 구매예산을 정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대전 빵지순례 버스 예약 방법

예약은 연트래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합니다. 오전투어와 오후투어가 각각 별도 상품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1. 연트래블 빵티칸 순례버스 접속
2. 오전 9시 또는 오후 1시 투어 선택
3. 예약 가능한 날짜 확인
4. 성인·아동·유아 인원 선택
5. 예약자와 여행자 정보 입력
6. 예약 신청
7. 예약 확정 여부 확인
8. 안내받은 결제 진행
9. 최종 예약 완료

공식 상품 안내에는 예약이 확정된 뒤 3일 이내 완납해야 최종 확정된다고 표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예약 신청 버튼을 눌렀다고 모든 절차가 끝났다고 생각하기보다 결제까지 정상적으로 완료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몇 명 모여야 출발할까?

공식 예약페이지 기준 최소 출발인원은 8명입니다.

현재 선택 가능한 일정에서는 최대 예약인원이 42명으로 표시되는 회차도 확인됩니다.

따라서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가능하더라도 최소 인원이 모이지 않으면 운행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약페이지에는 출발확정이나 출발유력 등 일정별 상태가 표시되므로 날짜를 정할 때 함께 확인하세요.

출발 장소는 대전역 어디?

집결지는 대전역 1번 출구 앞 호국철도광장, 즉 동광장입니다.

투어 하루 전에는 단체 대화방을 통해 집결장소 등의 안내가 전달됩니다.

현장에서는 인원을 확인하고 빵꾸러미 등을 전달한 뒤 버스에 탑승하는 방식입니다.

연트래블에서도 대전역 인근 주차공간이 협소해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서울이나 다른 지역에서 KTX를 타고 온다면 열차 도착시각과 버스 출발시각 사이에 충분한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 빵투어 시간은?

오전투어는 오전 9시 대전역에서 출발하는 일정입니다. 현재 안내되는 일정 예시에서는 약 낮 12시 10분 전후까지 진행됩니다.

공개된 코스에는 다음과 같은 베이커리와 디저트 매장이 포함돼 있습니다.

세모과자점
→ 영춘모찌
→ 파티세리 소신
→ 플래닛 에그타르트
→ 미미제과점
→ 떡반집
→ 파이가든
→ 성심당 본점·케익부띠끄 일대

과일 디저트부터 모찌, 에그타르트, 소금빵, 파이류 등을 다양하게 둘러보기 좋은 구성입니다.

오후 빵투어 코스는?

오후투어는 오후 1시에 출발하며 현재 공개된 일정 예시에서는 오후 4시 30분 전후까지 진행됩니다.

쁘띠 정동문화사
→ 콜드버터베이크샵
→ 미미제과점
→ 떡반집
→ 빵정거장
→ 파이가든
→ 성심당 본점·케익부띠끄 일대

오전과 오후가 단순히 출발시간만 다른 것은 아닙니다. 방문하는 빵집 자체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보고 싶은 매장이 있다면 코스를 보고 회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스는 항상 똑같을까?

아닙니다.

연트래블 공식 상품페이지에도 빵마카세 특성상 당일 베이커리 운영상황과 재고, 신상품 구성에 따라 방문 매장과 코스가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따라서 방송에서 서범준이 방문했던 매장을 내가 예약한 날에도 똑같은 순서로 모두 방문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특정 빵집이나 특정 메뉴가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면 예약 전에 해당 날짜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빵버스를 타면 줄을 안 서도 될까?

빵티칸 순례버스 상품은 여러 베이커리를 효율적으로 방문하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실제로 공식 후기에서도 짧은 시간에 여러 빵집을 둘러볼 수 있었다는 평가가 확인됩니다.

다만 모든 매장의 모든 인기상품 구매가 반드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기 메뉴는 수량 제한이 있거나 앞 순서에서 품절될 수도 있으며 날짜별 재고상황에 따라 운영 방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심당도 대기 없이 들어갈까?

이 부분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성심당 본점이나 케익부띠끄는 다른 베이커리와 동일하게 투어 전용 우선입장을 보장받는 코스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최근 연트래블 공식 이용후기에도 마지막 성심당 일정에서는 일반 방문객처럼 줄을 서야 했고, 대기시간 때문에 예정했던 기차를 고려해 구매를 포기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운영사 역시 해당 후기 답변에서 주말이나 혼잡시간에는 성심당 대기시간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안내했습니다.

성심당 쇼핑까지 할 예정이라면

투어 종료시각 바로 뒤에 KTX를 예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성심당 대기 + 쇼핑 + 대전역 이동시간까지 여유 있게 계산하세요.

떡반집 떡볶이는 무료일까?

방송에서는 빵을 잔뜩 먹은 뒤 떡볶이를 먹는 이른바 ‘빵 해장’ 장면도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떡반집 음식이 투어비에 무료로 포함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공식 후기에서도 일부 참가자가 무료 제공으로 착각했다는 내용이 있었고, 운영사 역시 현장에서 보다 정확하게 안내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먹고 싶은 메뉴가 있다면 현장에서 별도로 구매하는 비용까지 준비하세요.

빵티칸과 대전 빵시투어는 달라요

대전 빵버스를 검색하면 ‘빵시투어’라는 상품도 함께 나옵니다. 하지만 두 상품은 같은 투어가 아닙니다.

구분 빵티칸 순례버스 대전 빵시투어
형태 민간 가이드 투어 대전 시티투어형 상품
예약처 연트래블 대전시티투어 예약처
요금 성인 4만원부터 상품별 별도 확인
운영방식 가이드와 함께 코스 이동 별도 코스로 운영

검색결과에서 가격이 크게 다르게 나오는 이유도 서로 다른 투어를 비교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나혼자산다 방송 이후 찾는 형태의 빵버스를 원한다면 예약할 때 ‘빵티칸 순례버스’인지 상품명을 확인하세요.

혼자 예약해도 괜찮을까?

혼자 신청하는 것도 가능한 상품입니다.

실제 공식 후기에는 중학생 참가자가 혼자 투어에 참여한 사례도 있고, 다른 참가자와 함께 빵투어를 즐겼다는 내용이 확인됩니다.

차 없이 대전을 방문하거나, 여러 빵집을 혼자 대중교통으로 찾아다니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이라면 오히려 버스투어 방식이 편할 수 있습니다.

빵 많이 살 거라면 준비할 것

여러 곳에서 빵을 구매하다 보면 생각보다 짐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특히 크림이나 과일이 들어간 제품, 케이크처럼 냉장보관이 필요한 상품을 살 예정이라면 보냉가방이나 아이스팩을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매장에서 너무 많이 구매하면 뒤에 방문하는 매장에서 사고 싶은 제품이 생겼을 때 짐이나 예산이 부담될 수도 있습니다.

대전 빵지순례 버스 예약 정리

대전 빵지순례 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연트래블의 ‘대전 빵투어 – 빵티칸 순례버스’를 확인하면 됩니다.

오전은 9시, 오후는 1시 출발 상품으로 구분돼 있으며 2026년 10월 현재 공식 예약페이지 기준 성인요금은 40,000원부터, 일부 주말 일정은 45,000원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최소 출발인원은 8명이며 예약 확정 후 3일 이내 완납해야 최종 예약이 확정됩니다.

집결 장소는 대전역 1번 출구 앞 호국철도광장이고, 투어 하루 전 단체 대화방을 통해 다시 안내됩니다.

무엇보다 방문 빵집은 당일 재고와 영업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빵 구매비와 식사비는 투어비와 별도입니다.

특히 마지막 성심당에서 쇼핑할 계획이라면 대기시간까지 고려해 돌아가는 기차를 여유 있게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단 공식 예약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의 현재 좌석과 실제 결제금액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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