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꽃게철이 시작되면서 노량진수산시장이나 소래포구에서 꽃게를 사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9월에는 봄철 알배기 암꽃게보다는 살이 차오르는 수꽃게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는데요. 오늘은 노량진 소래포구 꽃게 시세와 1kg 가격, 활꽃게와 선어 가격이 다른 이유, 시장 방문 전 오늘 시세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노량진 실시간 꽃게 시세 >> 소래포구 실시간 꽃게 시세 >>노량진 꽃게 시세 오늘
노량진수산시장은 다른 시장과 달리 수협노량진수산 홈페이지에서 오늘의 수산물 시세와 경락가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1일 확인 시 노량진수산시장 홈페이지의 오늘의 수산물 시세에는 활 수꽃게 13,350원, 활 암꽃게 10,400원 등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선어의 경우 수꽃게 33,000원, 암꽃게 7,000원으로 표시돼 있어 활어와 선어의 가격 차이도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량진 수꽃게 1kg 소매가
실제로 일반 소비자가 노량진수산시장 판매점에서 구매한 최근 가격을 보면 공식 시장 시세보다 높은 가격이 형성돼 있습니다.
8월 말 확인된 수꽃게 소매 판매 사례에서는 1kg당 약 2만5천~3만원 정도가 많이 확인됐습니다.
한 점포에서는 1kg 2만5천원, 다른 점포에서는 크기가 큰 수꽃게를 2만8천~3만원 정도에 판매한 사례가 있습니다.
소래포구 꽃게 시세 오늘 1kg
소래포구는 노량진처럼 모든 점포의 당일 꽃게 가격을 하나의 공식 경락시세로 보여주는 구조는 아닙니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과 종합어시장, 주변 노점 등에서 각각 꽃게를 판매하기 때문에 같은 날에도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 소래포구 현장에서 확인된 가을 수꽃게 가격을 보면 작은 크기는 1kg 약 1만원, 큰 크기는 약 1만5천원에 판매된 사례가 있습니다.
또 다른 최근 현장 확인에서는 일반 매대 평균이 1kg 약 1만3천원, 중대형 활 수꽃게는 1만5천~2만원 선으로 확인됐습니다.
꽃게 1kg 몇 마리
꽃게 1kg에 몇 마리가 들어가는지는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략 작은 꽃게라면 1kg에 3~4마리 이상이 들어갈 수 있고 큰 꽃게는 2~3마리 정도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대 꽃게는 마리당 무게가 더 나가기 때문에 1kg에 2마리 안팎이 될 수도 있습니다.
노량진 소래포구 어디가 쌀?
현재 확인되는 최근 소비자 판매가격만 놓고 보면 소래포구 쪽이 저렴한 편입니다.
노량진 수꽃게는 최근 1kg 약 2만5천~3만원대가 많이 확인된 반면 소래포구는 작은 크기 1만원, 큰 크기 1만5천원, 중대형은 약 1만5천~2만원 선의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두 시장의 꽃게 크기와 산지, 수율이 완전히 동일한 조건은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가격만 놓고 어느 시장이 무조건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서울에서 가까워 교통비와 시간을 아끼려면 노량진이 나을 수 있고, 많은 점포를 비교하면서 저렴한 가을 꽃게를 구매하려면 소래포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