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면접 일정이 잡혀 종이 이력서를 지참해야 하거나, 다른 구인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내야 할 때 마음이 급해지죠. 기껏 공들여 써둔 잡코리아 이력서를 밖으로 빼내지 못해 당황하셨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잡코리아 이력서 출력 모바일 다운로드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잡코리아 이력서 출력
먼저 이력서를 파일로 뽑아내려면 먼저 내가 써둔 이력서를 화면에 띄워야 합니다. PC와 모바일 앱 모두 경로는 비슷합니다.
- 잡코리아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 접속해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 화면 상단이나 메뉴에 있는 [마이페이지] 또는 [이력서 관리] 탭으로 들어갑니다.
- 그동안 작성해 둔 이력서 목록이 뜨면, 파일로 저장하거나 출력하고 싶은 이력서의 제목을 클릭해 미리보기 화면을 띄워줍니다.
잡코리아 이력서 출력 모바일
타 기업에 이메일로 지원서를 보내야 한다면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 이력서 미리보기 화면을 띄운 상태에서, 화면 상단이나 하단에 있는 [파일로 저장] 또는 [다운로드]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 문서를 다운로드할 때는 폰트나 사진이 깨지지 않도록 ‘PDF 파일’ 형식으로 저장하는 것을 가장 추천합니다. (일부 상황에서는 워드 파일로도 변환이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 앱에서도 이 버튼을 누르면 내 휴대폰의 ‘파일’ 또는 ‘다운로드’ 폴더에 PDF로 깔끔하게 쏙 들어갑니다.
이력서 깔끔하게 출력하기
면접장에 직접 들고 가야 할 실물 종이 이력서가 필요할 때 쓰는 방법입니다.
- PC 화면 이력서 미리보기 창에서 [출력] 또는 [인쇄]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 인쇄 미리보기 팝업창이 뜨면, 페이지가 엉뚱하게 잘리지는 않는지, 증명사진이 선명하게 나오는지 한 번 더 눈으로 훑어봅니다.
- 이상이 없다면 연결된 프린터를 선택해 즉시 인쇄하시면 됩니다.
모바일 출력 꿀팁 > 스마트폰에서 바로 무선 프린터를 잡기가 번거롭다면, 모바일에서 이력서를 PDF로 먼저 다운로드하신 후 본인의 카카오톡 ‘내게 쓰기’나 이메일로 휙 보내놓으세요. 그다음 PC나 PC방에서 열어 바로 인쇄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훨씬 이롭습니다.
출력 전 주의사항
이력서를 다운받기 전에 오탈자를 수정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것만은 꼭 주의하세요!
- 덮어쓰기 주의: 잡코리아 이력서는 수정하는 즉시 실시간으로 자동 저장이 됩니다. 만약 이미 A 기업에 지원서를 넣었는데, B 기업용으로 다운받으려고 내용을 슬쩍 고쳐버리면 기존 원본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 이력서 복사 활용하기: 직무나 회사 성격에 따라 내용이 다른 이력서를 여러 개 가지고 싶다면, 절대 원본을 바로 고치지 마세요. 반드시 목록에서 [이력서 복사] 기능을 꾹 눌러 쌍둥이 복사본을 만든 뒤, 그 복사본을 수정해서 다운로드하셔야 꼬이지 않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이력서 다운로드와 출력도 막힘없이 척척 해내셔서 원하시는 곳에 찰떡같이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