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메시는 축구의 신이 맞나봅니다. 어렵게 결승에 올라온 두 팀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의 경기가 전일 펼쳐졌는데요. 결국 아르헨티나가 결승에 진출하면서 메시가 정말 대단하단 것을 증명하게 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 결승 경기
먼저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의 주축 선수인 메시와 모드리치는 발롱도르 시상을 받았던 선수인 만큼 세계적인 선수인데요. 우선 해당 경기의 하이라이트 함께 감상하시죠.
정말 환상적인 게임이였는데요. 메시가 정말 메시했다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입니다. 모드리치는 안타깝게 3-4위전을 치르게 되었네요. 뭔가 신경쓰이는 모드리치..
메시가 메시했다
메시는 메시가 메시했다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모드리치 안타까움..
결국 크로아티아는 브라질을 상대로 4강에 올랐지만 메시의 벽에 부딪혀 결승에 진출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크로아티아의 노장이자 세계적인 선수 모드리치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1985년생이고 어릴적 전쟁난민 출신으로 어렵게 자라왔지만 본인은 가족들의 응원과 전폭적인 지원덕분에 힘든줄 모르고 자라왔다며 겸손까지 보여주면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었고 현재는 은퇴를 앞두고 있는 선수입니다. 정말 결승에 진출하길 바랬는데 안타깝네요.
아무튼 호날두랑은 다른 모습과 인터뷰 내용으로 메시는 정말 호날두보다 위인 듯 합니다. 이미 넘어선지 한참 됐지만요. 아무튼 결승 진출 축하드리며 모로코와 프랑스의 경기가 앞두고 있는데 프랑스에서 모로코사람에게 프랑스 여성이 살해되었단 소식 듣고 프랑스가 짓눌러버렸음 좋겠네요. 미친ㅅㄲ 아닙니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