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이체 실적 필수”, “신용카드 월 30만 원 이상 사용” 같은 복잡한 조건 없이, 깔끔하게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찾고 계신다면 오늘 소개해 드릴 상품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조건 충족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린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의 금리와 가입 방법, 그리고 가입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까지 명확하게 총정리해 드립니다.
코드K 정기예금 구조
가장 큰 장점은 귀찮은 우대조건을 맞출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 가입 방식: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스마트폰 케이뱅크 앱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우대금리 조건: 제휴사나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받은 우대코드를 가입 시 입력하기만 하면 바로 최고 금리가 적용됩니다.
- 가입 대상 및 금액: 만 17세 이상 개인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최소 1만 원부터 시작할 수 있어 소액 재테크로도 부담이 없습니다.
- 예금자 보호: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000만 원까지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코드K 정기예금 금리
예금을 가입할 때 보통 “만기가 길수록 이자도 높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재 금리 시장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 최고 금리: 2026년 1월 기준으로 1년 만기 시 기본금리 연 3.50%, 우대코드 입력 시 최고 연 4.00의 금리가 제공됩니다.
- 단기 vs 장기 금리 역전: 과거 금리표를 살펴보면 6개월이나 12개월 만기 금리가 24개월, 36개월 장기 가입보다 오히려 더 높은 ‘금리 역전 구간’이 존재합니다.
- 가입 팁: 무작정 돈을 오래 묶어두기보다는 6개월~12개월 사이로 예치 기간을 짧게 잡고, 만기 시점에 금리를 다시 비교하여 재예치하는 전략이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가입 전 앱에서 ‘공시 시작일’ 기준 최신 금리를 꼭 확인하세요.)
코드K 정기예금 세금
은행에서 말하는 이자와 내가 실제로 손에 쥐는 이자는 다릅니다. 이 부분에서 실망하지 않으려면 세금 계산을 미리 해보셔야 합니다.
- 이자소득세: 예금 이자에는 15.4%의 세금(이자소득세+지방소득세)이 원천징수됩니다.
- 실수령액 계산 예시: 1,000만 원을 연 4.00% 금리로 1년간 예치한다면, 세전 이자는 40만 원입니다. 여기서 15.4%인 약 61,600원을 떼고 나면, 실제 내 통장에 들어오는 세후 이자는 약 33만 8천 원 정도가 됩니다.
- 중도해지 주의: 만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간에 해지할 경우, 약정된 고금리가 아닌 매우 낮은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되어 손해를 봅니다. 당장 쓸 돈이 아닌, 확실한 여유 자금만 예치하시길 바랍니다.
- 자동재예치: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다시 묶어 복리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가입 단계에서 ‘자동재예치’를 설정해 두시면 편리합니다.
정리하자면,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은 이것저것 신경 쓸 필요 없이 ‘우대코드’ 하나만 챙기면 쏠쏠한 이자를 챙길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파킹 수단입니다. 조건 없는 고금리 예금을 찾고 계셨다면 케이뱅크 앱을 통해 바로 확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