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4강에서 탈락을 하며 큰 충격을 준 클린스만호. 여기서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은 축구 국가대표의 감독 클린스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클린스만 경질 연봉 왜 맨날 웃는 것인지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클린스만 프로필
- 이름 : 위르겐 클린스만
- 국적 : 독일, 미국 복수국적
- 출생 : 1964년
- 직업 : 축구선수 은퇴, 현 축구감독
- 소속팀 :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 현재 : 2023년부터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
클린스만 경질
벤투감독 이후 클린스만 감독이 국가대표를 맡고 있는 중 항상 문제가 터진게 바로 수비입니다.
수비 상황에서 불안함을 항상 보여주며 위태위태한 축구 경기를 보여줬는데요.
- 중원이 텅텅 빈채로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
- 선수들 체력 안배 무시
- 국내팬, 해외팬들의 의견 무시
- 자유로운 플레이를 하라고 했지만 너무 자유로움
- 거의 무전술에 가까운 감독 능력
이러한 이유로 현재 클린스만 경질을 해야한다며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클린스만 경질이 어렵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경질을 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위약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 것인데 8강에서 탈락했으면 위약금 없이 경질이 가능했지만 4강까지 올라간 덕에 위약금을 내고 경질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놀라운건 아직 클린스만과의 계약기간이 2년 반이나 남았다고 하네요..
클린스만 연봉
그럼 클린스만 연봉은 얼마일까요?
연봉은 220만달러로 한화로 29억 4천 2백만원입니다. 월급이 약 1억 2천만원인데 아시안컵에 출전한 국가 중 두 번째로 연봉이 높은 감독이라 하네요.
클린스만 웃음
그리고 또 논란인게 클린스만이 항상 웃는 모습때문에 축구팬들을 더 화나게 했는데요.
항상 볼때마다 아래와 같은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던 지던 말이죠.
이번에 김민재, 손흥민, 이강인 등 역대급 선수들을 데리고 무능한 전술 및 저런 표정의 웃음까지 보여주면서 많은 실망을 안겼고 특히 손흥민은 이번이 마지막 아시안컵이라 더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클린스만이 왜 문제인지 잘 정리된 영상 보시며 클린스만 경질 연봉 등 글을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