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속았수다 4막 13화~16화 떡밥 상길 영란 이혼, 애순 치매?

마침내 기다리던 폭싹속았수다의 마지막 4막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이제 결말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예고편에서 던져진 흥미로운 떡밥들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데요. 오늘은 폭싹속았수다 4막 13화~16화 떡밥에 대해 총정리를 해드릴게요.

폭싹속았수다 4막

폭싹속았수다 4막

1. 금명이 결혼식장에 영범 등장한 이유?

먼저 예고편 속 가장 눈에 띄는 장면은 바로 금명이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결혼식장에 의외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바로 금명이의 전 남자친구 영범이었는데요.

두 사람은 이미 이별을 했는데 영범이 왜 결혼식장까지 찾아온 것일까요? 영범은 여전히 금명이를 잊지 못했고 첫사랑 금명이의 아름다운 결혼 모습을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 찾아온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시청자들은 ‘쟤가 여길 왜 왔어?’라는 반응을 보일 수도 있지만 영범은 과거 결혼 준비 과정에서 힘들었던 금명이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축하의 말을 건넬 것으로 예상됩니다.

폭싹속았수다 4막 13화

2. 은명이 유치장 갇힌 이유는?

다음으로 눈길을 끈 장면은 은명이가 유치장에 갇혀 엄마 애순에게 울부짖는 모습이었는데요. 예고편에서 은명은 엄마에게 “뭘 해줬는데?”라며 분노를 표출합니다.

자세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숙과 아이를 위해 친구와 동업하다가 사기를 당했거나 엄마 애순의 가게를 담보로 돈을 빌렸지만 상환하지 못해 유치장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답답함을 참지 못한 은명이는 엄마에게 폭발적으로 원망을 쏟아내는 장면을 보이며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게 됩니다.

3. 상길 영란 이혼

그렇다면 이 위기 상황에서 은명이를 구할 인물은 누구일까요? 바로 영란으로 보입니다.

지난 3막에서 영란이 무언가 공부하는 모습이 나왔고 그게 부동산 공부였던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번 예고편에서는 그녀가 제주도의 관광지 개발 정보를 알고 상길 몰래 부동산 투자에 뛰어든 것으로 보이며 결과적으로 투자한 땅이 호텔 부지로 선정되면서 영란은 큰 수익을 얻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은명이가 유치장에 갇히는 상황에서 현숙이 상길에게 은명이를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이 모습을 지켜보던 영란이 결심에 찬 표정을 짓습니다. 과거 애순이 자신을 몰래 도와준 것처럼 이번엔 자신이 은명이를 돕겠다는 마음이 생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폭싹속았수다 마지막화

4. 애순 치매, 관식 류마티스 건강 악화

하지만 인생은 언제나 행복한 결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애순과 관식은 점점 나이가 들면서 건강이 나빠질 것을 암시하는 장면이 나왔죠.

지난 이야기에서 애순이 건강검진을 받던 장면이 있었는데 이번 예고편에서는 검사 결과를 받아들고 어두운 표정을 짓는 애순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예고편 분위기를 보아 애순은 치매 초기 증상을 겪게 되고 관식은 집안의 유전적 요인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통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부모님의 건강 악화 소식을 듣게 된 금명과 은명은 과거 자신들의 철없던 행동을 후회하며 슬픔에 빠지지만 결국 관식이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후 애순은 점점 기억을 잃고 요양원에 들어가며 1화의 모습과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ㅠㅠ..

폭싹속았수다 4막 마지막

예고편 마지막 장면은 젊은 시절 관식과 애순이 제주도의 아름다운 유채꽃밭에서 키스하는 모습입니다. 이 장면은 서로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함께해 온 두 사람의 인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남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폭싹속았수다는 결국 완벽한 해피엔딩은 없지만 그런 불완전함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는 것이 바로 삶이라는 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예고편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함께 드라마의 결말을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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