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연예인 임창정 빚 60억 과연 조작일까?

얼마전 가수 겸 배우 임창정씨가 주가조작 연예인 의혹에 휩싸이면서 현재 억울하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는데요. 과연 임창정씨는 정말 주가조작을 했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주가조작 연예인

뉴스에서는 주가조작 일당에게 돈을 맡긴 투자자 중 한명이 바로 임창정이라고 밝히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자기가 운영하는 연예기획사의 지분 50억원을 파는 대신 그 중 30억원을 재투자하기로 결정 하고 15억원은 본인의 증권사 계정에 15억원은 부인 서하얀씨의 증권계좌에 넣었다고 알렸습니다.

주가조작-연예인
주가조작-연예인

임창정 주가조작 빚 60억

임창정과 서하얀은 신분증을 맡기면서까지 주식 투자를 대리로 맡기면서 더욱 논란이 되었고 신분증을 맡긴 탓에 그 피해는 더 커진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임창정-주식
임창정-주식

이로인해 임창정씨는 본인이 사기를 당했다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종목인지는 모르지만 그래프만 보면 되니까 이익이 좋고 수익이 얼마만큼 났다고 하니 좋아 투자를 했다”, “최대한 수사와 조사에 협조하겠다”라고 발힌 상황인데요.

과연 조작일까?

하지만 임창정씨의 입장표명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정말 당한게 맞냐’, ‘사업도 하고 연예 기획사까지 하는 사람이 신분증을 그렇게 빌려준다?’, ‘뭐하러 손실난걸 이야길 먼저 하냐’, ‘백퍼 관계자다’, ‘주가가 떨어지고 나서야 주가 조작세력인지 몰랐다는게 말이되냐 피해자 코스프레다’, ‘인산의 욕심은 끝이없네’ 등으로 조작에 일부 가담을 한 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창정-주가조작
임창정-주가조작

한 유튜브에 댓글을 단 사람은 실제로는 70억을 넣었고 먼저 다가갔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이 사건이 터지기 전에 달린 댓글로 성지순례 댓글이 되고 있습니다.

SG증권 사태

이로인해 검찰은 주가조작 의혹을 받는 10명을 출국 금지하고 본격 수사에 나섰는데요. 조가조작 세력단의 사무실에는 직원 한 명도 보이지 않았고 해당 세력들에 의해 엄청난 손해를 본 사람이 임창정을 비롯하여 다른 연예인들도 있다고 합니다.

임창정-해명
임창정-해명
주가조작-세력
주가조작-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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