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톱스타 남배우가 유아인, 남태현에 이어 마약 연예인에 지명이 되면서 논란이 되었는데 해당 연예인이 이선균씨라고 추측이 되면서 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선균 마약 연예인 논란에 대해 정리를 해드릴게요.
이선균 마약
10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톱스타 L씨는 마약 관련 혐의로 내사를 받고있다고 전해지면서 누리꾼 사이에서는 L씨가 이선균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선균으로 추측된 이유는 L씨가 2001년에 방송된 MBC 시트콤으로 데뷔했고 많은 드라마,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특히 2001년에 이선균씨가 나온 시트콤이 연인들이란 시트콤이고 해당 시트콤으로 데뷔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거의 이선균 마약이 확정되고 있습니다.
이선균 프로필
- 이름 : 이선균
- 나이 : 1975년생
- 국적 : 대한민국
- 키 : 180cm
- 가족 : 배우자 전혜진, 아들 이룩, 이룬
- 병역 : 육군 통신병 병장 전역
- 소속사 :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 MBTI : INTP
- 별명 : 소주 대통령, 소주 왕
이선균 사주 논란
또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게 3년전에 유튜브에 올라온 이선균 사주풀이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사주 전문가는 “왜 이분에게 수갑찬게 보이지?”라고 말했고, “이분 한번 구설수 있을것 같다”, “이분 혹시 그런건 안하냐” 이러니 제작진이 “마약 같은거?”라고 물으니 전문가는 그렇다고 답한게 화제가 되었는데요.
특히 10월이라고 특정 월까지 집으면서 지금 10월 마약 연예인 논란과 완전 맞게 떨어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직 이선균씨의 입장과 소속사의 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고 이선균씨라는 보장은 없긴 한데요.. 경찰은 L씨가 유흥업소 관계자와 연예인 지망생 등과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포착해 내사 중이라고 하니 조사결과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유흥업소까지 낄 정도면 엄청나게 음탕하게 놀았나보네요. 에휴.. 만약 해당 소식이 맞다면이선균 마약으로 인해 이미지 와장창 무너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