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마약 최하늘 무슨 관계? (+ 케타민 성분)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탑스타라고 할 수 있었던 유아인씨. 결국 유아인 마약이라는 기사와 함께 유아인 남자친구 최하늘이라는 사람도 누구인지 화제가 되었는데요. 오늘은 유아인 마약 최하늘 무슨 관계인지 그리고 케타민 성분은 무엇인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유아인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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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 후 사랑도 많이 받았지만 논란도 많았던 유아인씨가 결국 마약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마약은 프로포폴뿐 아니라 대마초, 케타민, 코카인까지 손을 댄 것으로 밝혀져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유아인씨는 마약류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는 가운데 그의 진료를 맡았던 의료진이 잦은 프로포폴 투약을 우려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 뉴스에 따르면 유아인의 진료를 담당했던 병원장이 “너무 많이 수면마취를 하면 안된다.”, “병원을 옮겨다니면 안된다”등 주의를 준 것으로 확인됐고 2021년에만 총 73회에 걸쳐 처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프로포폴에 이어서 유아인은 케타민이란 약까지 손을 뻗었는데요. 전신마취제로 알려진 케타민은 프로포폴대신 수면마취제로 쓰이고 환각을 포함하는 부작용이 있어 성범죄에 자주 악용되는 약물이라고 합니다.

또,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유아인이 성소수자가 아니냐는 논란인데요. 물론 성소수자를 욕하는 건 아니고 취향이니 그럴수 있습니다.

유아인 남자친구로 알려진 최하늘씨는 예전부터 유아인의 절친으로 알려졌고 사귀는건 좋지만 마약을 같이 하진 않았을지에 대한 의심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퍼지는 듯 합니다.

특히 최하늘씨는 커밍아웃을 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죠.

현재 사람들은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신기하다, 저 정도 마약했으면 차라리 잡힌게 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 사건으로 인해 모든 활동과 그동안 쌓은 커리어는 무너질 것으로 보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