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배수로 시신 나체 발견 위치는?

수원에서 시신이 발견됐다고 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수원 배수로에서 발견된 것인데요. 오늘은 수원 배수로 시신 나체 발견 위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수원 배수로 시신

바로 어제 3월 6일 수원 배수로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출동하여 나체 여성의 시신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수원 배수로 시신

시신 주변에는 해당 여성이 입고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옷가지들도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지병으로 사망인지 타살인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시신은 국과수에 의뢰하여 부검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원 배수로 시신 위치

수원 배수로 시신은 수원 영통구 이의동의 한 배수로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이며 수원시청 공무원이 점검을 하던 중 최초발견하여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원 배수로 시신 위치

살인사건인가?

앞서 경찰에서도 타살의 가능성도 생각하여 조사를 하겠다고 했는데요.

아무래도 시신 옆에 옷이 놓여져 있었고 나체로 발견되었단 점과 발견장소가 배수로라는 점에 있어서 타살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원 배수로 시신 살인

5일에는 수원대 연못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갑자기 시신 두구나 발견되다니 정말 무섭네요. 우선 근처 사시는 여성분들이라면 조심하셔서 나쁠게 없으니 혼자 돌아다니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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